[연말연시공연/대구콘서트]가족과 함께 하는 어린이연극, '어린이뮤지컬 캣츠' 새해들어 첫 주말이네요. 이번 주말이 지나면 아무래도 신년 분위기도 좀 정돈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쌀쌀한 날씨이기도 해서 집에서 가족들과 방콕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오늘은 일요일답게 간단히 공연소개하나 올려봅니다. 대구문화포털 이놀자 데뷰(http://www.enolja.com/devu)에서 소개하는 '어린이캣츠' 인데요. 가족들과 함께 볼까 해서 체험신청도 했답니다. 아래 내용은 간추린 공연 소개자료인데요. 공연을 보고 오게되면 별도로 리뷰를 작성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리지널 명품 가족뮤지컬 어린이 캣츠 2013년 1월 19일(토) ~ 1월 27일(일)봉산문화회관 가온홀 꿈을 찾는 어린이 캣츠관객과 하나가 되어 함..
ABBA의 노래로 만들어진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어느 한 뮤지션의 노래만으로 뮤지컬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생각속엔 적당하겠다 싶은 가수나 밴드가 함께 떠올랐는데요. 그 중에서도 한사람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김광석'을 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것 같은데요. 그만큼 김광석의 노래에는 우리 삶의 이야기가 너무도 진하게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갑게도 마침 최근에 그의 노래들로만 꾸며진 뮤지컬이 시작을 했더군요. 게다가 제가 사는 곳이며 김광석의 고향인 대구에서 그 공연이 출발한다 해서 달려갔다 왔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어쿠스틱 뮤지컬 '김광석, 바람이 불어 오는 곳' 입니다. 대구문화포털 이놀자 데뷰 http://www.eno..
식물을 공장에서 만든다고? 공장이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컨베어밸트? 아니면 굴뚝에서 피어나는 뽀얀 연기? 그것도 아니면 수없이 늘어선 기계들로 가득한 천정 높은 작업장. 어떤 모습이 연상되든 공장이라는 말은 사실 환경이나 생태, 자연과 대비 되는 느낌으로 다가오기 마련일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공장은 말그대로 살아있는 생명을 직접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이름하여 식물공장입니다. 사실 식물공장은 이미 낯선 용어가 아닙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할까요. 그 개념이 나온것도 꽤 됐고 전국적으로 곳곳에 실험적인 시설들이 세워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대부분은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공장에서 식물을 키운다니 참 뭔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그렇다면 식물공..
국민학교를 아시나요? 추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누구나 지난 기억들 중 아련하고 애틋한 시간들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어린시절의 인상적이었던 기억이기도 하고 어쩌면 풋풋한 첫사랑과의 행복했던 순간이기도 할테죠. 지금은 잊혀진 단어이지만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30대인 저도 겪은 시절이니 그리 오래전도 아니죠. 요즘도 무심코 말하면 초등학교대신 국민학교라고 말하게 되더군요. 일제시대의 황국신민에서 유래된 말이라 청산 차원에서 변경됐으니 잘된 일입니다만 추억의 단어이기도 합니다. 제 어린시절이 함께 거기에 있으니 말이죠. 그러고보면 교련도 그런 기억들 중 하나입니다. 이른바 기초적인 군사훈련을 고등학교에서도 과목으로 채택해 하던 것이 바로 교련수업인데요. 얼룩무늬 ..
※ 본 글은 '두레생활정치연구소' 소식지에 연재 중인 글입니다. 블로그에 있는 다른 글과 어투와 형식이 다르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기획연재] 마을공동체, 지역운동 이야기 ① 지역운동의 ‘길’ 찾기 연재를 시작하며 지역사업 내지 지역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동네라 불리는 현장에서 활동하기 시작한지 10년을 넘어섰다. 당시를 돌아보면 이미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곳에서 지역과 마을을 개척하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여전히 다들 개별적이었고 네트워크가 거의 형성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서로에 대해 이렇다 할 정보가 없던 상황이었다. 더욱이 이른바 진보진영, 그중에서도 대구경북지역은 지역운동이라는 말 자체가 여전히 낯설게만 느껴지던 시절이었다. 이론적 토대도 마찬가지다. 침대도 과학이라는 세상인데 어떤 운동이든 과..
강정의 구럼비가 대구를 찾아온 이유 2012 생명평화대행진 대구문화제 참가기 어제 저녁, 딸래미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자마자 저녁도 못먹고 온 식구가 버스에 올랐습니다. 바로 강정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대행진을 벌이고 있는 생명평화대행진이 대구에 오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차를 가지고 갈 수도 있었지만 대행진을 맞으러 가는 걸음에 왠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할 것 같은 생각에 버스를 타고 문화제 열리는 한일극장 앞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서둘러 오긴 했는데 조금 늦어서인지 벌써 행사가 시작했더군요. 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생명평화대행진이 뭐냐는 분들이 계시겠군요. ㅎㅎ. 2012 생명평화대행진은 지난 10월4일 제주 강정을 출발해서 서울까지 행..
무상급식 무풍지대 대구 예전에도 몇 차례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만 요 몇년 사이 전국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무상급식이 실시 되고 있습니다. 물론 단계적으로 확대 하거나 초등학교만 우선 실시하는 등의 지역 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미 대세로서 일반적 복지정책의 하나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 대구는 여전히 전국적인 흐름에도 불구하고 유아독존, 유일하게 무상급식 없는 도시로 남아 있습니다. 사실 대구는 최근 수십년간 경제성장, 일자리, 등 각종 경제지표나 도시발전에서 늘 전국 최하위권에 오르고 있어 늘 안타깝던 참이었는데, 거기에 좋지 않은 면에서의 1등을 다시 하나 추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12/07/28 - 대구 무상급식, 안될 약속일까? 11/09/20 - 대구에서 학교다니는게..
약속 총선과 대선이 연이어 치러지는 올해는 누가 뭐라 해도 정치의 해, 선거의 해가 아닐 수 없다. 팍팍한 살림살이에 눈 돌릴 틈 없음에도 국민들의 시선은 이미 국회의원 선거를 지나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향해 모아지고 있다. 마치 마라톤 레이스를 관전하듯 출전선수들 사이에서 오가는 시소게임을 흥미진진하게 관전한다. 물론 누구를 뽑는가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흔희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는 당연한 국민의 권리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누구를 뽑느냐도 중요하지만, 우리 살림살이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사실 선거는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나의 선택이기도 하다. 그래서 후보들의 정책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저 누군가에게 한 표를 행사했을 뿐이지만 결국 그들은 법으로 제도로 경제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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