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500잔 가까이 된다고 한다. 그렇게 많을까 싶다가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고개 끄덕여 진다. 그도 그럴 것이 식후 한 잔은 기본, 누구를 만나든 그때마다 또 한 잔, 심지어 거리를 걸으면서도 테이크아웃 컵이 동반자가 된 시절이니 이상할 것도 없다. 하루가 다르게 한 집 건너 한 곳씩 생겨나는 카페가 괜히 호황은 아닐 것이다. 이렇듯 일상생활이 된 커피, 그리고 그 커피를 마시기 위해 이미 익숙한 공간이 된 카페에 대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8일부터 엑스코에서 열린 제4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 이야기다.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무작정 찾아갔다. 참고로 사실 본 기자는 커피에 완전 문외한이다. 우선 입장하기 전에 간단히 박람회..
“숨 쉬는 도시, 행복한 이웃” 작년에 이어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의 슬로건이다. 도시농업은 이미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환경은 물론이거니와 마을공동체와 새로운 산업으로까지 중요성을 인정받고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텃밭 참여 인구도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이렇듯 갈수록 주목 받으며 트렌드가 되고 있는 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보는 도시농업박람회를 개막식이 열린 지난 25일 찾아 갔다.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시농업 행사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에 걸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대구광역시,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도시농업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는 취지로 ..
삼복더위도 지나고 입추마저 지났지만 여전히 찜통더위는 쉬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일 년 중 최고의 휴가시즌인 요즘, 어렵사리 마련한 휴가에 맞춰 계곡으로 바다로 떠나는 인파가 줄을 잇는다. 하지만 어디를 가든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더위를 피해 간 휴양지에서 더 지치기 일쑤다. 오죽하면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하겠나.이럴 때 쉽게 한번 쯤 가보면 좋을 피서지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가면 더욱 좋다. 바로 대구미술관이다. 최고의 피서지 미술관을 가다 대구미술관 장 샤오강 전 대구미술관은 시지 대구스타디움(월드컵경기장)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1년에 문을 연 대구 최대의 미술관이다. 강북지역에서가면 사실 조금 먼 느낌이지만 고속도로를 이용 하면 30분이면 갈 수 있다..
기초 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하면 안되는 이유 지방선거가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늘 당연한 것처럼 새누리당이 선출직 공직을 독점하고 있는 대구 지역에서 지난 2010년 야권단일화를 통해 처음으로 9명의 기초의원을 배출한지 3년이 지났다. 사실 지방선거, 거기다 기초의원이라는 한계는 분명하다. 더욱이 정당별, 지역별 상황도 천차만별이고 조직적 기반도 취약하다. 하지만 지역 정치판에 처음 발을 디딘 이들을 통해 이뤄진 변화는 적지 않다. 오히려 지역의 가장 구체적인 생활현장에서 보여주는 정치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정치에 대한 불신과 외면을 극복하고 정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인식하고 변화의 출발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이런 과정을 이어 지역에서 정치적으로 ..
도시철도 3호선, 과연 믿고 탈 수 있을까?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도시철도 3호선이 연이어 터진 크고 작은 문제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계획대로면 이달부터 운영인력 채용과 하반기 시험운행을 거쳐 내년 하반기엔 정식으로 개통을 해야 하지만 과연 이대로 순조롭게 개통이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의혹 백화점이 된 도시철도 3호선 우선 지난 4월 30일 발표된 감사원의 발표에 의하면 도시철도 3호선은 수요 과다 예측과 특혜의혹으로 5700억의 예산낭비가 지적 됐으며 서리못 아래 차량기지는 침수관련 재해방지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침수우려마저 제기됐다. 그동안 대구시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랑해온 3호선이 순식간에 각종 비리와 의혹에 싸인 천덕꾸러기가 된 것이다. 무엇보..
이시아호텔 http://www.esiahotel.co.kr 얼마전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집밖에 모르는 모범인..인지라 (쿨럭) 호텔은 고사하고 모텔조차 참 낯선데요. 어쨌든 대구 이시아폴리스에 새로 들어선 이시아호텔에 가서 1박을 하고 왔습니다. 오해는 마세요. 딸래미랑 마나님까지 세가족이서 단란하게 외박을 하고 왔을 뿐이라는....ㅎㅎ. 제 생일이 이맘때라 마침 올라온 이놀자 데뷰에 신청했다가 선정되서 다녀왔답니다. 대구문화포털 이놀자 : http://enolja.com/ 그런데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항상 궁금했던 건데요. 과연 호텔과 모텔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그 차이점은 뭘까요. 물론 호텔이 모텔보다는 좀더 고급스러운거 같긴한데 말이죠. 그래서 잠깐 지식 코너로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콘서트/공연/어린이연극/봉산문화회관] 눈높이를 맞춘 어린이뮤지컬 '어린이 캣츠'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공연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가끔 극장에 함께 가는 경우는 있었지만 공연을 같이 간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시간만 나면 집에서 뒹굴뒹굴 쉬려고 하는 제 게으름이 가장 문제이겠지만...^^. 사실 아이를 함께 데리고 볼만한 공연이 많지 않은것도 큰 이유입니다. 대구문화포털 이놀자 데뷰 http://www.enolja.com/devu 그런데 이번에 다녀온 공연은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어린이뮤지컬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몇년사이 대구가 뮤지컬과 오페라로 제법 알려지면서 볼만한 공연이 많이 늘어난것이 사실입니다. 지금도 영화로 화제가 되고 있는 레미제라블 공연이 대구에..
주변에 보면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고 계신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워낙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시절이라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임시로나마 공공근로사업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최저임금에 겨우 맞춰진 임금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다른 취업을 할때까지는 그나마 생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공공근로 운영방식이 달라지면서 당장 생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난해까지 1일 8시간 주5일근무로 주당 40시간의 근무를 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주당 28시간으로 근무시간이 갑자기 축소됐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최저임금이 4580원에서 4860원으로 눈꼽만큼이나마 인상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월 소득은 대폭 줄어들고 말게 된 것입니다.실제로 지난해까지 월 95만원 정도이던 공공근로 임금은 이달부터 월72만원 수..
- Total
- Today
- Yesterday
- 텃밭
- 디자이어
- 위드블로그
- 여행
- SSM
- 이명박
- 지구벌레
- 초대장
- 한나라당
- mb
- 4대강사업
- 티스토리
- 아이폰
- 지방선거
- 주권닷컴
- 구글
- 안드로이드
- 영화
- 대구북구
- 초대권
- 리뷰
- 블로그
- Daum
- 스마트폰
- 스포일러
- 대구
- 넥서스원
- 티스토리 초대장
- 공짜폰
- 무상급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