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을 돌아보면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많았고 사회적 이슈도 참 많았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IT와 웹, 온라인 분야에서 따진다면 2010년 최고의 핫키워드라고 하면 역시 '스마트폰'과 'SNS'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블로그도 운영하고 트위터도 조금씩 사용하는 편인데요. 게으른 사용자이긴해도 어느새 제 일상생활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사회적 관계를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의 특성 때문인지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SNS서비스는 정말 폭발적인 사용자 증가를 보여준 한해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뜨는 건 역시 페이스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미 지난 7월 5억명이라는 경이적인 사용자를 돌파하고 지금 이순간에도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가파르게 증..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는 터라 일의 양도 그렇고 익숙하지 않아서 이래저래 정신이 없는데요. 덕분에 블로그도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군요. ^^. 오늘부터 다시 좀 전열을 가다듬으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누구나 요즘의 저처럼, 해야할 일, 주어진 일이 많을수록 무엇부터 어떻게 일을 풀어가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판단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래전에 봤던 스티븐 코비의 책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를 다시 들춰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귀여운 페이퍼 토이를 이용한 카툰으로 꾸며봤습니다. ^^ 역시 창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애는 썻지만 너무 엉성한 듯..ㅎㅎ. 어쨌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의 또다른 자기개발서인 [소중한 것을 먼..
요즘 주변에 가장 많이 생기는 음심점 중 하나가 감자탕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래저래 경제가 어렵다보니 다른 음식에 비해 양도 많아 든든할 뿐더러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서 일 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종종 먹으러 가는데요. 굳이 감자탕이 아니더라도 뼈다귀 해장국 한그릇 하고나면 배 두들기며 나올수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감자탕은 나름의 노하우와 재료 수급 문제가 있어서인지 주로 프랜차이즈로 많이 들어서는데요. 마침 저희 동네 감자탕집 품평회가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제가 감자탕을 좋아하다보니 웬만한 동네 감자탕 체인점은 쫙 꿰고 있는데요. 참이맛 감자탕은 처음입니다. 검색해보니 이제 대구에 2호점이 생겼는데요. 전국적으로도 이제 체인점이 생기기 시작하는 비교적 신생 프랜차이즈인 것 같..
공공기관도 블로그가 대세? 소셜미디어, SNS가 화두가 되는 온라인의 흐름속에서 요즘 많은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기관들도 자체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관별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만, 나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블로그도 적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기획재정부에서 운영하는 '몬이의 블루마블'(http://bluemarbles.tistory.com/),경기도 블로그인 '달콤한 나의도시' (http://ggholic.tistory.com/)와 국방부 블로그인 '동고동락' (http://mnd9090.tistory.com/) 등을 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들 블로그는 방문자도 상당해서 월평균 적게는 1,5000에서 많게는 4,5000 정도로 해당 기관의 경우 홍보효과를 상당히 보고 있습니다. 물론 여..
요즘 어떤 자리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오면 꼭 하는게 있는데요. 바로 퀴즈를 내는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퀴즈가 아닌 퍼즐인데요. 한동한 숫자들과 씨름을 해야하는 스도쿠나, 적어도 며칠은 걸려야 다 맞출 수 있는 1000피스 직소퍼즐 같은 난이도 최상의 퍼즐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만. 최근 사람들에게 제가 내놓는 퍼즐은 언뜻 복잡해 보이지만 조금만 발상을 전환하면 쉽게 맞출수 있는 재밌는 퍼즐들이랍니다. 며칠 전에도 한 녀석이 곧 결혼한다며 마련한 과동기들과의 술자리에서 거하게 한잔 마시던 도중 제가 몇개를 출제(?) 했더니, 정말 환장들을 하더군요. 다들 전공(전자공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들을 하고 있지만 역시 공학도 다운 의욕을 불태웠습니다. ㅋㅋ 처음엔 한 두 문제를 풀고 술자리가 ..
최근들어 블로그 수익관련 서비스 사이트(특히 리뷰형)들이 하나둘씩 늘어나 향후 업계의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리뷰형 사이트의 경우,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유입도 늘릴수 있고 작지만 수익도 바랄 수 있으니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최근 문을 연 사이트만 해도 블로드, 바이블로그가 있구요. 여기에 기존 프레스 블로그, 등등.. 참 많아졌네요. 프레스블로그 (http://www.pressblog.co.kr/) 위드블로그 (http://withblog.net) 레뷰 (http://www.revu.co.kr) 블로드 (http://www.blod.co.kr) 바이블로그 (http://www.byblog.co.kr/) 최근에 생긴 블로드와 바이블로그의 경우 오픈 이벤트 중이던데요. 신규 사이트이니..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아저씨라는 호칭이 익숙한 나이가 됐습니다. 아니 솔직히 아직은 억울합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겼지만, 지나가는 아이들, 동네사람들 할 것없이 아저씨라 부르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30대 초반인 저에게, 아직은 최신가요를 좋아하는 저에게 그리 달가운 호칭은 아닌가 봅니다. 그만큼 아저씨라는 표현에 담긴 뉘앙스는 그리 좋은 면만 있지는 않습니다. 어딘지 모를 적당히 나이든 느낌, 조금은 진부한 느낌, 세상살이에 조금은 치여있을 것 같은 느낌. 젠틀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세련된 도시인에게 아저씨란 말이 웬지 어색한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아저씨 [명사] 1 부모와 같은 항렬에 있는, 아버지의 친형제를 제외한 남자를 이르는 말. 2 결혼하지 않은, 아버지의 남동생을 이르는 말. ..
한사람의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참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태어나자마자부터 부모의 손길에 모든 것을 의지하기 시작해 자라는 동안 가깝게는 가족들에서부터 멀게는 사회의 모든 구성원의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더욱이 이런 당연한 이야기가 아이가 생기고 아버지가 되고 보니 새삼스레 느끼게 되는데요. 아직 돌도 안된 아이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인생의 여러가지 힘든 과정과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 또 그때그때 어떤 선택으로 헤쳐나갈지 그려보고 있으면 부모로서 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상상 나래를 펼쳐봅니다. 이렇게 아이에게 주어야 할 많은 것들 중 한가지가 바로 좋은 책이 아닐까 합니다. 살아가면서 자양분이 되는 지식에서부터 인생의 순간순간의 선택에 지표가 되는 자아와 세계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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