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우리가 알려야죠”, 대구강북마을지도 지역의 다양한 풀뿌리활동 단체, 기관, 가게 위치와 설명 담아이번 주부터 강북지역풀뿌리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통해 배포 대구 강북지역의 다양한 풀뿌리 활동 시설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을 지도가 제작됐다. 대구에서도 강북 혹은 칠곡으로 불리는 우리 지역은 독자적 행정구역은 아니지만 이미 사회시설이나 문화, 생활적으로 하나의 독립 권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십 수 년 전부터 대규모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인구도 차츰 늘어 이제 20만이 훌쩍 넘어서면서 지금은 대구의 위성도시와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구성이 다양해지고 새로운 도시에 걸맞는 여러 가지 시도들도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풀뿌리 활동은 강북지역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
대구 북구청,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옻골동산 산책로 조성사업 등 5개 분야 24명 선발, 26일까지 신청 접수 대구 북구청에서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주민들을 모집한다. 근로의사가 있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올해 하반기는 7월1일부터 10월말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옻골동산 산책로 조성 등 5개 분야에서 총 24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별로 보면 폐자원재활용사업 4명, 옻골동산 산책로 정비 및 꽃길조성 사업 4명, 공원건강둘레길 조성관리 8명, 북구자전거수리센터 운영 6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2 등 총 24명을 선발하게 되는데 상반기에 비해서는 4명이 ..
대형화면으로 새롭게 만나는 고흐의 작품과 인생 반 고흐 미디어아트 관람기 인류 역사상 위대한 화가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중 작품과 화가 자신 모두 가장 유명하면서도 정작 가장 비운의 삶을 살다간, 인생자체가 드라마 같은 화가라면 누구나 고흐를 꼽는다.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화풍을 지닌 그의 그림은 그의 불꽃같은 인생과 더불어 시간이 갈수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 이런 고흐의 작품들은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작품들을 새로운 미디어아트라는 방식으로 재창조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직접 찾아갔다. 바로 지난 1일부터 대구전시컨벤션센터 EXCO에서 열리고 있는 ‘반 고흐 미디어아트: Very Yellow, Very Brigh’ 전시다. 전시장은 3층에 있었는데 그 입구부터 시선을 압도..
학교 인조잔디에서 기준치 50배 납 검출 해당 학교 아직도 별도의 출입 금지 조치도 없어대구시교육청 5월부터 교체 공사 추진 중 유해물질 검출로 사용이 전면 중지 됐던 일부 학교 운동장의 구체적인 검사결과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금속인 납의 경우 최고 50배까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에서 이미 보도한 바와 같이 지난해 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한 인조잔디 학교 운동장에 대한 유해성 검사를 통해 대구의 경우 89개 인조잔디 운동장 보유 학교 중 9개교가 유해물질 수치가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1월부터 해당 학교의 운동장 사용이 금지 됐다. (관련 보도 : “운동장에서 뛰고 싶어요”, 굳게 닫힌 학교 운동장) 하지만 정부와 교육청은 시민단체와 언론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
대구에서도 물대포 등장, 캡사이신 최루액도 뿌려져 24일 민주노총 총파업 행진 중 범어네거리에서 경찰과 충돌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있었던 지난 24일 대구에서도 물대포가 등장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이날 2시부터 반월당에서 출발해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까지 거리행진을 하고나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속 조합원 4천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진은 범어네거리에서 경찰과 충돌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참가자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캡사이신 최루액을 발사했다.이로 인해 범어네거리는 1시간가량 모든 차량 통행이 마비됐다. 범어네거리가 시위로 인해 교통이 마비된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이다. 노동시장 구조개악 반대, 공적연금 개악반대, 최저임금 1만 원 쟁취 등을 요구하며 진행된 이날 행진..
정부는 쌀을 포기할 권한이 없다 농민, 시민사회단체 우리쌀지키기 기자회견 열어 쌀시장에 대한 관세화가 추진 중인 가운데 농민들과 대구, 경북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새누리당과 정부를 향해 쌀시장 개방 중단과 한중 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5일 오전 새누리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전국농민회와 전국여성농민회 농민들, 그리고 대구경북지역의 여러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농민들은 지난 7월18일 박근혜 정부가 국민과의 합의가 없는 가운데 쌀과 농업에 대한 대안과 대책 없이 기습적으로 쌀 관세화 전면개방을 선언했다며 이는 쌀을 포기하고 식량주권을 팔아넘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정부가 내세우는 513%의 고율관세를 통한 우리쌀에 대한..
대구 마을도서관네트워크 발족식 열고, 본격 활동 나서 “책으로 마을공동체를 살리는 마을도서관들이 함께 뭉쳤다.” 23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대구지역 마을도서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구마을도서관네트워크가 발족식을 가졌다. 이번에 발족한 마을도서관네트워크에는 꿈꾸는마을도서관도토리(대구북구시민연대 부설), 만평주민도서관, 마을도서관 햇빛따라(마을공동체 좋은이웃 부설), 반야월 행복한어린이도서관 아띠, 어린이도서관 책마실(북구여성회부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더불어숲, 새벗도서관, 옹달샘 도서관, 한들마을도서관까지 총 9개의 마을도서관이 참여했다. 참가한 마을도서관들에 대한 소개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발족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활동계획 발표, 도서관별 인사, 그림책이야기 강연 순..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고 맞벌이가 보편화된 요즘에도 여전히 육아에 대한 부담은 엄마의 몫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산인구가 감소하면서 정부의 육아지원 대책이 쏟아지지만 일하는 엄마에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이를 위해 도입된 제도 중 하나가 바로 육아휴직이다. 육아로 인해 일터에서 떠나고, 아이가 자란이후에도 대부분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자는 취지이다. 그런데 사실 육아휴직은 엄마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다. 그럼에도 현실에서 육아휴직 하는 아빠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이번 달부터 아빠의 육아휴직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지만 웬만한 지원으로는 효과가 있을는지 의문이다. 그만큼 현실의 벽은 아빠들에게도 높다. 이런 가운데 엄마에 이어 6개월째 육아휴직 중인 아빠가 있어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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