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우리가 알려야죠”, 대구강북마을지도 지역의 다양한 풀뿌리활동 단체, 기관, 가게 위치와 설명 담아이번 주부터 강북지역풀뿌리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통해 배포 대구 강북지역의 다양한 풀뿌리 활동 시설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을 지도가 제작됐다. 대구에서도 강북 혹은 칠곡으로 불리는 우리 지역은 독자적 행정구역은 아니지만 이미 사회시설이나 문화, 생활적으로 하나의 독립 권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십 수 년 전부터 대규모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인구도 차츰 늘어 이제 20만이 훌쩍 넘어서면서 지금은 대구의 위성도시와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구성이 다양해지고 새로운 도시에 걸맞는 여러 가지 시도들도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풀뿌리 활동은 강북지역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
“역사와 문화, 대구의 정체성 담긴 축제 만들자” ‘시민이 만들어가는 대구 축제’ 주제로 올해 첫 대구시민원탁회의 열려 저녁 7시,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약속시간에 맞추기 빠듯한 시간이다. 게다가 비까지 내리기 시작한 터였다. 그럼에도 넓은 강당에 마련된 원형 테이블 50개는 대부분 제시간에 맞춰 자리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1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대구시민 수백 명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한다는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이야기하던 군부독재 시절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수고스러움과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 지난 11일, 그렇게 올해 첫 대구시민원탁회의가 용산동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대구 북구청,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옻골동산 산책로 조성사업 등 5개 분야 24명 선발, 26일까지 신청 접수 대구 북구청에서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주민들을 모집한다. 근로의사가 있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올해 하반기는 7월1일부터 10월말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옻골동산 산책로 조성 등 5개 분야에서 총 24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별로 보면 폐자원재활용사업 4명, 옻골동산 산책로 정비 및 꽃길조성 사업 4명, 공원건강둘레길 조성관리 8명, 북구자전거수리센터 운영 6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2 등 총 24명을 선발하게 되는데 상반기에 비해서는 4명이 ..
“책 주세요~”, 도토리도서관의 화려한 외출 꿈꾸는마을도서관 도토리 야외책놀이 행사 ‘책이랑 뒹굴뒹굴’ 열어 화창한 주말, 마을도서관이 동네 공원으로 외출을 나섰다. 유난히 맑았던 지난 16일 토요일 함지초등학교 앞 동천공원에서 야외책놀이 한마당이 열렸다. ‘책이랑 뒹굴뒹굴’이라는 제목으로 꿈꾸는마을도서관 도토리(도토리도서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해 4시경까지 이어졌다. 휴일을 맞아 공원을 찾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전체 행사는 △평화의 문을 만들어 가요 △글짓기의 문을 열어줄게 △야생 동물을 만나는 숲속의 문에서 같이 놀자 △나누면 행복이 커져요 △안전한 나라 만들기-라는 다섯 가지의 주제로 구성됐다. 각 주제별 책이 전시되고 각각의 체험이 진행되는 방식이었는데..
학교 인조잔디에서 기준치 50배 납 검출 해당 학교 아직도 별도의 출입 금지 조치도 없어대구시교육청 5월부터 교체 공사 추진 중 유해물질 검출로 사용이 전면 중지 됐던 일부 학교 운동장의 구체적인 검사결과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금속인 납의 경우 최고 50배까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에서 이미 보도한 바와 같이 지난해 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한 인조잔디 학교 운동장에 대한 유해성 검사를 통해 대구의 경우 89개 인조잔디 운동장 보유 학교 중 9개교가 유해물질 수치가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1월부터 해당 학교의 운동장 사용이 금지 됐다. (관련 보도 : “운동장에서 뛰고 싶어요”, 굳게 닫힌 학교 운동장) 하지만 정부와 교육청은 시민단체와 언론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
우리 동네, 이런 합창단도 있어요~ 도토리도서관, 삶을 노래하는 마을합창단 매주 목요일 저녁 (대구 북구) 구암동 도토리도서관에는 악보를 든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주로 여성들인데 나이들도 거의 40대 이상이다. 하루의 일과가 끝날 무렵인 시간에 이들이 도서관에 모인 이유는 바로 합창단 수업이 있기 때문이다. 도토리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평생교육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삶을 노래하는 합창단’에 참여한 동네 사람들이다. 잠시후 선생님도 오시고 모두 자리를 잡으면 한 목소리로 노래가 시작된다. 그렇게 꼬박 두 시간 동안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래에 빠져든다. 이날 합창단에 참여한 이들은 선생님을 포함해 총 13명. 매주 하다 보니 빠지는 분들도 있긴 한데 모두들 열심이라고 한다. 합창단이라고는 하지만 거..
“꿀벌 키우기에 도시가 더 좋아요” 지구를 살리는 취미생활, 도시양봉 이야기 벌을 키우고 꿀을 따는 양봉이라고 하면 흔히 시골집이나 산 중턱에 늘어선 벌통이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도시 한가운데서 양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름 하여 도시양봉이다. 아직은 많은 이들에게 낯선 풍경이지만 갈수록 참여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는 소위말해 요즘 뜨는 취미생활이다. 구암동에 살고 있는 차상륜(47)씨도 3년째 집에서 꿀벌을 키우는 도시양봉가다. 집을 들어서면 마당 한쪽을 벌통이 점령하고 있다. 한통에 평균 1만 5천 마리에서 2만 마리가 살고 있으니 어림잡아도 10만 마리 이상의 벌을 거느린 대식구의 가장인 셈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 통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5통을 키우고 있어요. 더 늘릴 수도 있지만 손이 ..
건강을 위해 가는 등산, 제대로 알고 가야 효과 있어 구수산도서관에서 코오롱스포츠등산학교 열려 주말이면 등산을 빼먹지 않는 40대 중반의 A씨, 건강을 지키기 위해 등산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넘었지만 두툼했던 뱃살은 오히려 더 두꺼워졌다. 체력은 조금 늘어난 것도 같지만 무릎이 자주 아프기도 하고 최근 들어 등산이 썩 반갑지가 않다. 왜 이런 것일까? 깊어가는 가을, 전국 어느 산을 가도 등산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계절이다. 특히 주말이면 알록달록한 등산객들의 복장에 단풍잎들이 부끄러울 정도다. 아닌 게 아니라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한 달에 한번이상 산행을 가는 등산인구가 1800만 명에 이른다고 하니 대한민국은 이미 등산왕국으로 손색이 없다. 그런데 건강을 위해 가는 등산도 제대로 알고 가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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