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 v i t a t i o n티스토리 초대장+ 남은 초대장 수 : 00안녕하세요!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1. 댓글을 남기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개인신상정보 보호를 위한 것이니 꼭 지켜주세요.2. 신청은 이번 금요일까지 받겠습니다. 요건을 충족하신 분들중 제가 임의로 선택해서 드립니다. 3.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3일내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합니다.4. 신청 댓글..
한해동안의 사진정리를 해보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칩니다. 요즘 열심히 못하고 있지만 3년째 운영중인 블로그도 그렇고, 그때그때 셔터를 눌러 모아둔 사진들이 새삼 뿌듯하게 다가오네요. 하찮은 일상이 축적된 기록이지만 스스로에겐 결코 하찮지가 않구나....느끼게 됩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는 말도 있죠. 오늘의 기록이 다시 기억을 되살려줄 내일도 있겠죠. 2012년엔 블로그도 사진도....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 본 포스팅은 2012년 티스토리 달력사진 응모를 위한 글입니다. ^^.
2012년도 이제 한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요며칠 허리로 고생하느라 컴 앞에 통 앉지도 못했는데요. 한해동안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늘 허전함이 남지만.... 어쨌든 좀 무리하더라도 티스토리 달력 사진 응모는 해야겠기에...끙끙.. 실력으론 어림없지만..2012년 티스토리 달력은 역시 탐이 나기에...하하. 여러분도 올한해를 사진으로 돌아보는거 어떨까요....~~ ※ 본 포스팅은 2012 티스토리 달력 사진공모를 위한 글입니다. ~~^^
짜잔...예고 했던데로. 올레길 8코스 2탄입니다. 올레길을 다녀왔다고는 하지만 고작 8코스 하나만 완주했을뿐인데 이렇게 연달아 포스팅하려니 조금 찔리네요. ^^. 하지만 그만큼 올레길이 너무 좋았다..라고 하면 그냥 넘어갈수 있을까요...헤헤.. 이전글 ☞ 2011/11/15 - 바다와의 산책, 제주 올레길 8코스 어쨌든 앞선 글을 못보신분들은 위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라구요. 지난 글에 이어서 제주도 올레길 8코스를 다시 뚜벅뚜벅 걸어가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올레길이 관광의 섬 제주도를 둘러보는 길이다보니 일부 코스는 각종 숙박 시설 등을 지나게 됩니다. 조금은 올레길을 상업적으로 활용한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어쨌든 이들도 제주도의 일부이니까요. 일부러 피해갈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보시는 사진속 표시..
지난 9월초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엇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 전이네요. 관련 포스팅 ☞ 강정마을을 지키는 우리의 무기 직접 가서본 현장은 물론 너무나 가슴아팠습니다. 강정과 구럼비의 아픔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하지만 평화콘서트를 통해 희망도 다시금 챙겨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대구에서 제주도는 먼곳이라 그냥 돌아오기가 너무 서운했습니다. 마침 비행기 시간도 꽤 여유가 있기도 해서 오래전부터 기회만 노리고 있던 올레길 탐방을 1개 코스라도 해보기로 하고 무작정 혼자서 길을 나섰습니다. (일행들은 이시간에 우도에 놀러 갔다는..ㅡㅡ;) 그래서 선택한 코스가 바로 올레길 8코스 입니다. 사실 강정마을은 올레길 7코스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7코스는 올레길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일컬어지는 구간입..
짜잔...오랜만에 재밌는 만들기 시간입니다...^^. 아마도 요즘 같은 추수철과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볏짚으로 만드는 복조리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제가 어린아이 였을때만해도 어머니가 부엌에서 조리로 쌀 이는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이야 워낙 쌀 한포를 사도 돌은 커녕 이물질 하나 들어있지 않지만, 그 당시엔 그래도 꽤 이런저런 것들이 있었나 봅니다. 가끔은 밥먹다가 돌 씹어서 이가 부러지는 경우도 생기곤 했던거 같네요. 어쨌든 요즘은 조리라고 하면 명절에 선물로나 쓰거나 관광지에서 장식용으로 파는 복조리가 전부가 아닐까 싶은데요. 복조리는 원래 설날에 쌀이듯 복을 퍼 올리라고 선물로 주고 받던 조리를 뜻합니다. 주로 대나무로 엮어서 만드는데요. 명절에 받은 복조리는 보통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요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시간이 많아져서인지 제가 사는 동네 구석구석을 새삼스레 돌아보게 됩니다. 뭐 특별히 유심히 보지 않아도 빼곡하게 들어선 아파트, 잘 정돈된 도로, 화려한 상가건물들..어느모로 보나 전형적인 대도시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자세히 보면 이런 동네 풍경들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화려하게 바뀌는 상가간판들은 애교라 치고, 어느새 없던 도로가 생기고 멀쩡하던 산과 언덕에 구멍이 뚫리는게 예사입니다. 얼마전까지 허름하던 건물들도 성형수술을 한것 처럼 삐까번쩍하기가 일수 이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제가 처음 이사오던 10년 전에 비해 너무나 많은게 변했습니다. 옆집 할머니가 텃밭 일구던 공터에는 원룸건물들이 줄지어 들어서고, 촌스런 간판의 단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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