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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희 동네 한 공원에서 조촐한 행사가 있었는데요. 동네에서 활동하는 각종 예술가들이 자신의 분야를 가지고 주민들과 나누는 이른바 예술마당이었습니다. 저도 뭐 예술가는 아니지만 지인의 부탁으로 마침 무대 음향 관련 도우미로 참가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무대에서 초청공연 몇 팀의 노래가 이어지다가 막간을 이용해 즉석 막춤 신청을 받아서 상품을 주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동네아주머니와 한 무리의 꼬맹이 등이 올라와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내려가던 중....홀연히 한 꼬마아이가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에 갖 들어갔을 법한 이 조그만 여자아이는 무대에 올라와 원더걸스의 '노바디' 음악을 신청하더니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자 말은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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