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저희집 딸래미가 태어난지 10개월을 돌파했습니다. 짝짝짝... 오늘 낮 지난 시간을 되새기며 100일쯤 됐을때 찍어놓은 사진이랑 동영상을 다시 살펴봤는데요. 감개가 무량합니다 ㅎㅎ. 딱 100일 되던날 끙끙거리며 몸을 뒤집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젠 제법 걸음마를 할려고 늘상 한손으로 벽을 짚고는 살살 발을 놀리는 모양새가 뭉클하답니다 ^^.. 사실 10개월간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게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당연히 건강이 가장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러고보니 사소한 감기부터 툭하면 중이염에 기관지염까지 병원신세도 참 많이 졌습니다. ㅡㅡ;.. 거기다 요즘 워낙 환경이나 현대문명이 낳은 질환들도 많죠. 대표적으로는 아토피를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 특정 음식에 대한 알러지까지 여러가지 걱정이 많..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아저씨라는 호칭이 익숙한 나이가 됐습니다. 아니 솔직히 아직은 억울합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겼지만, 지나가는 아이들, 동네사람들 할 것없이 아저씨라 부르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30대 초반인 저에게, 아직은 최신가요를 좋아하는 저에게 그리 달가운 호칭은 아닌가 봅니다. 그만큼 아저씨라는 표현에 담긴 뉘앙스는 그리 좋은 면만 있지는 않습니다. 어딘지 모를 적당히 나이든 느낌, 조금은 진부한 느낌, 세상살이에 조금은 치여있을 것 같은 느낌. 젠틀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세련된 도시인에게 아저씨란 말이 웬지 어색한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아저씨 [명사] 1 부모와 같은 항렬에 있는, 아버지의 친형제를 제외한 남자를 이르는 말. 2 결혼하지 않은, 아버지의 남동생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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