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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판매대수에서 PC를 앞질렀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미 주변을 보면 스마트폰이 쉽게 눈에 띄기도 하는데다가,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도 많고 약정만 끝나면 바꾸겠다는 분들도 많으니 이런 추새로 가면 1인 1스마트폰의 시대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주로 터치스크린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세균덩어리더군요. 미국 CBS방송국에서 인용한 응용미생물학 저널에 따르면 터치스크린에 있는 바이러스의 양이 화장실 변기 손잡이보다 18배나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바이러스 중 30%가 스크린을 통해 손으로 옮겨가게 되구요. 


기사를 보고 제 디자이어를 보니 웬지 전과 다르게 보이는군요. 그동안 안보이던 바이러스들이 눈에 마치 보이는 듯. ㅡㅡ;. 어쨌든 이제 폰을 처치해보겠습니다. ^^


어떻게 처치하느냐구요? 얼마전 레뷰에서 모바일기기용 액정크리너를 신청해서 받았거든요..ㅎㅎ. 보시는 왼쪽이 항균크리너, 오른쪽이 항균 스프레이입니다. 


포장을 열어서 꺼내면 요렇게 짠.!! 크리너는 25개가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씩 뜯어서용하면 되구요. 스프레이는 가지고 다니면서 바이러스나 세균이 눈에 보이면(?) 쌱쌱 뿌려주면 됩니다. 뿌리고 닦고 ..뿌리고 닦고..^^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하는 스프레이지만 설명서에도 있듯이 환경적으로 문제가 없는 안전한 스프레이입니다. 유해한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들 장난감이나 유모차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크리너의 경우도 무알콜, 무향, 무독성에 1회용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물론 모바일 기기 전문이라 긁힘도 없고 금속도 부식시키지 않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상세안내 : Organic Cooking 단올 (www.danall.co.kr)]

바이러스 잡다가 사람에게 까지 해가 되면 안되니까요. ^^


자 이제 항균크리너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촉촉한 천조각이 나타납니다. 종이 같기도 하고 부직포 비슷하기도 한데요. 손바닥보다 약간 큰 크기입니다. 보통의 크리너에서 나는 특유의 화학물질 같은 냄새도 없어서 좋더군요.


촉촉하게 습기(물인지 뭔지는 잘..~~)를 머금고 있어서 폰에 뭍은 이물질이나 먼지도 아주 잘 닦입니다. 물론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일단 구석구석 꼼꼼히 닦아줘야겠죠. 


한번 뜯은 크리너는 일회용입니다. 터치스크린을 가장 잘 닦아줘야겠지만 뒷면도 꼼꼼히..^^


뒷면도 다 닦았다구요. 그럼 이제 케이스까지 분리해서 또 꼼꼼히..^^


자 이제 잘 닿지 않는 부분에 살짝 밀어넣으면서 닦아주면..청소 끝~~


마무리로 살균스프레이 살짝 뿌려주시고 한번더 마무리..하하. 크리너로만 닦아도 항균처리 되니까요. 안해줘도 되긴합니다. 


자 테스트 삼아 마침 사무실에 있던 다른 폰들도 총출동입니다. 맨왼쪽에 제 디자이어, 가운데는 사무실 동료가 쓰는 디자이어 HD, 그 오른쪽에 아내의 피쳐폰도 보이네요. ㅎㅎ. 


목욕을 마친 디자이어 형제들입니다. 먼지들을 다 닦아주고나니 액정보호필름에 남겨진 자잔한 스크래치들이 전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보면 아주 깨끗하게 닦였습니다. 
그동안 안경닦이나 물티슈를 주로 사용했었는데요. 안경닦이는 닦아내는게 좀 수월하지가 않고 물티슈는 수분때문에 함부로 닦기가 그렇더군요. 워낙 민감한 기기들이니까요. 
그래서 모바일 기기 전문 크리너로 닦아주니 한결 맘에 듭니다. 

그렇지 않아도 종종 울 딸래미가 제 폰을 달라해서 좀 신경이 쓰였는데 그래도 이렇게 항균크리너로 닦아주면 좀 맘이 놓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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