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삼백의 고장 상주, 곶감 만들기 체험기
지난주 상주에 다녀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흠뻑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이야기보따리를 차례로 풀어놓도록 하겠습니다. ^^ 상주는 여러가지로 참 매력적인 도시지만 그중에서도 두가지로 유명합니다. 바로 자전거와 삼백인데요. 우선 전국적으로도 이름난 자전거의 도시인 상주는 도시전체가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좋도록 여러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곳곳의 자전거 보관소는 물론 자전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자전거 박물관'도 있습니다. 당연히 자전거를 이용하는 비율도 타 도시에 비해 막강합니다. 하여간 요내용은 조만간 따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구요. 오늘 이야기하려는 것은 바로 두번째 '삼백'에 대한 것입니다. 삼백이 뭐냐구요? ^^. 예로부터 쌀, 누에고치, 곶감, 이 세가지를 일컬어 삼백이라고 부르는데요...
여행/체험/답사
2009. 11. 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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