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수단이 된 어린이집, 웃돈 매매에 팔려가는 아이들
저도 네살박이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만, 요즘 주변을 봐도 아이들을 집에서 보육하는 경우가 드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서민들이 쉴틈 없이 일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으니 맞벌이는 당연시되고, 이런 풍토속에서 보육문제는 언제나 가장 큰 고민꺼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듯 안보낼 수는 없는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믿고 맡길 어린이집을 찾는 것 조차 보통 일이 아닙니다. 특히 최근 들어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가 많아지면서 많은 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사는 대구 북구에서만도 최근 몇년간 어린이집 원장의 구타사건, 썩은 달걀 사건 등 입에 담기에도 끔찍한 이야기들이 들려오니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몇몇 몰지각한 일부 ..
더불어사는세상
2011. 4. 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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