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5월, 가정의 달 이야기
무서운 5월, 가정의 달 이야기 부담스러운 지출보다는 가족 간의 정 나누는 방법 찾아야 40대 직장인 김씨는 이번 달 들어 어깨가 무겁고 한숨이 잦아졌다.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4가족의 가장으로서 넉넉지 못한 살림에 늘 빠듯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꾸려왔는데 매년 5월이면 그 부담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가정의 달을 가득 채운 각종 기념일은 물론이고 평소보다 결혼식을 알리는 청첩장도 더 많이 날라 온다. 경조사도 부담이지만 올해는 특히 연휴가 이어지면서 각종 나들이까지 나가면서 지출이 더 늘었다. 그야말로 잔인한 5월이다. 이는 몇몇 가정이 아니라 5월 맞는 대부분이 느끼는 고민이다. 아닌게아니라 5월은 가정의 달이면서 잔인한 달, 무서운 달로 불린지 오래다. 첫 번째 고비는 어린이날이다. 요즘 갈수록 ..
이도저도아닌글
2015. 5. 22. 08:0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한나라당
- 주권닷컴
- 티스토리
- 여행
- 영화
- 4대강사업
- 아이폰
- 대구북구
- Daum
- 무상급식
- 초대권
- 스포일러
- 이명박
- 대구
- 안드로이드
- mb
- 리뷰
- 스마트폰
- 지방선거
- 위드블로그
- 블로그
- 공짜폰
- 티스토리 초대장
- 초대장
- SSM
- 넥서스원
- 디자이어
- 구글
- 텃밭
- 지구벌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