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자주 비가 내리면서 조금은 실감이 덜 하지만 어제가 초복이었죠. 1년중 삼계탕이 제일 잘팔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저도 작년에는 삼계탕 가게에 가서 먹었는데 정말 줄을 서다시피 손님이 밀려 들더군요. 복날이 하루가 아니라 세번이나 있지만 초복이 그중에서도 제일 복날 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복날 이틀전인 지난 일요일에 미리 복날을 챙기러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큰 동서 형님네가 경주에 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다며 초대하셨거든요.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점심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위해 오전에 출발을 했습니다. 물론 아침은 건너뛰구요..ㅎㅎ. 근데 무슨 음식이냐구요. 왜 있잖아요. 삼계탕 말고 복날 제일 많이 먹는..히히..참고로 제가 좀..좋아하지요...게다가 큰 동서네에는 비장의..
이도저도아닌글
2009. 7. 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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