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주민들도 반대하는데 멀쩡한 제방공사에 320억 투입 금호지구 옆 이언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주민 반대 속 강행 “홍수도 없는 동네에 320억이나 들여 왜 제방을 높이는지 모르겠다.” 금호지구 옆에 위치한 이언천 주변 이언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두고 불필요한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일대를 흐르는 이언천의 제방을 3.4미터 더 높이고 인접 도로를 확장하는 이번 공사에 주변 농민들조차 불필요한 공사라며 반대하고 있다. △ 지천역 뒤편에서 본 이언천의 모습. 뒤쪽으로 고속도로가 보인다. 경상북도가 발주하고 경북종합건설사업소에서 시행하는 이언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은 320억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는 불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이 주변 농민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이..
우리동네이야기
2014. 10.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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