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좀 짠돌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좋게 말아면 검소하다 할 수도 있지만 인색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심지어 포스팅으로 소개한적도 있습니다만 인터넷으로 종종 나눔을 실천하는 아내에게 핀잔을 주기까지 했던 몰지각한 인물입니다. ㅡㅡ;. 그랬던 제가 몇달전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엔 이마저도 다른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이 하는 이벤트에 공짜에 눈이 멀어 염치없이 숟가락 들이밀면서 시작했습니다. 그간 참 많이도 받았습니다. 책은 벌써 몇권째구요, 천연화장품, 영화예매권, 티셔츠 까지 그 밖에도 값을 매길수 없는 여러 소중한 자리로의 초대. 스스로 참 복많은 블로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지난달이던가요 받기만 하다가 자꾸 캥기고 해서(^^) 처음으로..
더불어사는세상
2009. 10.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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