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 그세가 조금씩 꺽여가고 있지만 올해 겨울이 참 강추위로 기억될거 같은데요. 아직은 추위가 힘을 쓰고 있을때 쯤 한무리의 아이들과 얼어붙은 동네 개울가로 나갔습니다. 바로 보시는 사진속 썰매를 타기위해서 말이죠. 정말 초등, 중학교 다닐때나 탔으니 20년도 넘은거 같군요. 하여간 아이들만큼이나 저도 나름 설레더군요..^^ 보시듯이 왠지 기성품 같아 보이지는 않죠. 바로 얼마전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서 운영하는 도토리어린이도서관에서 방학교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썰매랍니다. 제법 튼튼하게 잘 만들어 졌는데요. 이날은 썰매를 직접 타보기 위해 다 같이 모인 날이구요. 역시 썰매는 이 꼬챙이가 제대로 만들어져야. 앞으로 잘 나갈 수가 있습니다. 물론 양쪽에 하나씩 두개가 필요하구요. 역시 아이..
우리동네이야기
2010. 1. 27. 07:0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티스토리
- 블로그
- 안드로이드
- 위드블로그
- 텃밭
- 이명박
- 대구
- 넥서스원
- 지구벌레
- Daum
- 영화
- SSM
- 4대강사업
- mb
- 주권닷컴
- 리뷰
- 스마트폰
- 스포일러
- 티스토리 초대장
- 아이폰
- 한나라당
- 여행
- 지방선거
- 구글
- 대구북구
- 무상급식
- 초대권
- 초대장
- 공짜폰
- 디자이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