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가 어떤가요? ㅋㅋ..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울 애기 뒷모습입니다. 아직 두툼한 기저기를 안에 차고 있는지라 조금 맵시가 안나지만 제법 자세가 나오죠. 일단 숙녀의 엉덩이니까 너무 자세히 보시지는 말구요. 토끼 무늬 내복만 봐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오늘의 주제 '내복' 예찬 제가 어딜봐도 약해보이는 스타일은 전혀 아닙니다만 (참고로 전 키 185, 몸무게 80...한덩치 합니다.^^) 매년 겨울 내복을 꼭 입고 다닙니다. 어린시절부터 애용했던거 같은데요. 저희 아버지는 지금도 아무리 추운 한겨울이더라도 내복은 사절이십니다. 심지어 남자가 무슨 내복이냐며 웬지 모를 무시의 눈길마저도 주시곤 했었죠..ㅡㅡ;. 저에게 내복의 영광된 길을 보여주신 분은 물론 어머니시구요. 일단 각설하고 내복이..
더불어사는세상
2010. 1. 11. 07: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리뷰
- 4대강사업
- 초대장
- 스마트폰
- 안드로이드
- 텃밭
- 여행
- 공짜폰
- 구글
- 블로그
- 넥서스원
- SSM
- 대구
- 이명박
- 티스토리
- 위드블로그
- 지구벌레
- 한나라당
- 무상급식
- 디자이어
- 스포일러
- 초대권
- 주권닷컴
- 대구북구
- 영화
- 지방선거
- mb
- 아이폰
- Daum
- 티스토리 초대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