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에도 관객들이 야구장을 떠나지 않은 이유
지난주 화요일 거의 1년만에 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자주 못가지만 사실 야구를 꽤 좋아하는 데요. 그동안도 시간만 나면 가고 싶었지만 기회가 잘 닿지 않았습니다. 이날도 미리 계획했던건아닌데요. 우연찮게 야구광인 조카 하나와 언젠가 한번 데려가겠다고 했던 약속도 지켜야 겠다 싶기도 하고 요즘 한참 재밌어지는 중이라, 역시 보는(?) 스포츠 광인 후배 한 명과 시간도 맞고 해서 가게 됐습니다. 그럼 장마비와 함께한 대구야구장 풍경, 함께 하실까요...~~~ 저희 일행은 조금 늦어서 경기시작 직후에 경기장에 들어섰는데요. 메인 응원석인 3루측 자리는 역시 모두 다 차고 없습니다. 뭐 상관없습니다. 분위기는 조금 덜 타지만 경기가 잘 보이는 자리는 많으니까요..ㅎㅎ 참 대구에 사는 전 연고구단인 삼성을..
우리동네이야기
2010. 7.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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