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 이야기와 함께 걷는 하동 '토지길'
요즘 유행처럼 전국 각지에 테마를 담은 길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유명한 곳으로 치자면 지리산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 정도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몇몇 유명한 길들이 TV나 언론에 많이 소개되면서 새로운 관광자원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많은 지역에서 이름도 다양한 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좀 된다 싶으니 억지로 끼워 맞추기도 하고 제대로 정비가 안된 상태에서 팻말부터 꽂는 곳도 제법 있더군요. 뭘 하더라도 좀 제대로 준비해서 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어쨌든 산행보다는 좀 덜 부담스럽고 편하게 걸으며 이런저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계신 지역에도 하나 쯤 있겠죠. 경남 하동 박경리의 토지길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
여행/체험/답사
2011. 4.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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